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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 사우디 등 4개국 품목 허가 획득

  • 보도 : 2020.09.07 15:50
  • 수정 : 2020.09.07 15:50

글로벌 시장 선점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위상 강화 나서
앨러간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톡신 제제’ 글로벌 임상3상 마무리 단계

조세일보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각각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3년 앨러간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임상3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내년초에는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각각 시판허가를 최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은 동남아를 대표하는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성공하며 이슬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두 국가는 최근 중산층이 증가하며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이슬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요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최근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세계 44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브라질 시장에서 출시 4년만에 40%대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엘러간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임상3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내년 초에는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 미국 엘러간에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임상개발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2천만 달러(240억원)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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