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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범람·나주 '남평교' 호우경보…주민 긴급 대피령

  • 보도 : 2020.08.07 17:18
  • 수정 : 2020.08.07 17:22

조세일보

◆…광주천 [사진=연합뉴스]

시간당 6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광주의 광주천이 범람 위기에 처했다.

7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양동 태평교(KDB 빌딩 앞) 광주천의 수위가 넘치기 직전까지 올라 주변 상인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또한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과 복개상가 등 인근에서는 하천물이 도로위로 넘치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청은 하천 주변 차량을 긴급히 이동 시키고 상인들은 상가의 전기를 차단하고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영산강 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지석천 나주시(남평교) 구간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홍수통제소는 50분 전인 오후 3시 10분에 홍수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최대 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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