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덴티스킨치과]
임플란트 전문 덴티스킨치과 영등포점이 지난 25일 열린 제 14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임플란트 부문 최우수 브랜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경헬스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국내 보건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골두께가 얇은 상악동 거상 임플란트 수술 시 안전한 수술을 위한 매식체 구조'에 대한 특허출원 등 지속적인 연구와 공포 없는 수술을 위한 네비게이션 수술 가이드 이용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덴티스킨치과 대표원장 한상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는 “제3의 치아라 불리는 대체치아 임플란트는 의료진의 세심한 진단과 수술, 좋은 재료, 꾸준한 사후관리까지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다면 자연 치아처럼 편안하게 씹는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리는 치료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잇몸 뼈의 소실로 난도가 높은 케이스가 많아지는 만큼 꾸준한 연구와 임상경험, 정밀진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료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