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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신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로봇 자동화' 도입

  • 보도 : 2020.07.08 14:36
  • 수정 : 2020.07.08 14:36

조세일보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활용해 통신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정형화된 데이터 비교나 검증, 반복적인 사무 업무 대체에 널리 활용할 수 있다.

미리 정해진 로직에 따라 동작하므로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과제가 개발되면 스케줄링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로봇이 대신 업무를 수행하며 사람과 달리 24시간 업무를 볼 수 있다.

2018년부터 LG유플러스 네트워크(NW) 부문에서는 RPA를 도입해 업무 개선 활동을 추진 중으로 최근 화두인 디지털 전환 추세와 맞물려서 구성원들의 업무 자동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RPA를 개발할 수 있는 자체 전문가를 양성해 직접 개발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현업 주도로 과제를 발굴하고 개발함으로써 개발시간이 단축되고 개선 효과를 즉각 체감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RPA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7일 개최한 경진대회에서는 2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개발 실력을 겨룸으로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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