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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전강후약…0.08%↓

  • 보도 : 2020.07.01 16:01
  • 수정 : 2020.07.01 16:01

조세일보

◆…최근 3개월여간 코스피지수 변동 추이. 자료=미래에셋대우

코스피가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1% 넘게 상승하며 213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막판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3포인트(0.08%) 하락한 2106.7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48포인트(0.97%) 오른 2128.81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1.2% 상승하며 213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오후 1시까지 대체로 2120~213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던 지수는 장후반들어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상승폭을 축소했고 장 막판에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이 166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19억원, 104억원씩 순매수했다. 기관중 금융투자는 1913억원을 샀지만 사모펀드는 299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업종이 2.34% 내리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섬유의복과 전기가스 업종도 각각 1.50%, 1.03% 하락했다. 통신과 철강금속 업종은 각각 2.77%, 2.28%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7.95% 급락했다. 넷마블(-3.38%), 아모레G(-3.97%), 하이트진로(-3.08%), 호텔신라(-3.10%) 등도 3% 넘게 하락했다.

반면 한진칼은 7.86% 치솟았다. SK텔레콤(+5.21%), 신한지주(+3.30%), 고려아연(+5.37%), CJ제일제당(+3.99%), LG디스플레이(+3.52%), DB손해보험(+3.97%) 등은 3%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보다 0.38% 내린 5만2600원, 2위인 SK하이닉스는 0.24% 상승한 8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10.39포인트(1.41%) 하락한 727.58에 장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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