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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코로나 확진자 9명으로 늘어…모두 돌잔치 장소 '라온파티' 관련

  • 보도 : 2020.05.22 15:40
  • 수정 : 2020.05.22 16:06

조세일보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쳐]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연결된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도 부천의 '라온파티'를 통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2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부천시 소재 라온파티(부일로 223 투나빌딩 지하 1층)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하루에만 6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부천 해당 장소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한 한 살배기 여아와 부모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은 외조부모와 하객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라온파티에 5월 9일(16:50~20:30), 5월 10일(10:20~14:14), 5월 17일(10:33~13:42) 사이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19일 인천지역 확진자인 A 씨가 프리랜서 사진기사로 일했던 곳으로 A 씨는 지난 6일 인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노래방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 강사의 제자와 그 친구가 같은 날 다녀간 곳으로 이들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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