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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추진 안해

  • 보도 : 2020.04.28 14:47
  • 수정 : 2020.04.28 14:47

조세일보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일본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8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방역물품에 대한 수출과 인도적 지원 요청을 다수 국으로부터 받고 있으나 일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은 현재로서는 아직 추진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일본 후생노동성은 한국이 코로나19 검사키트(PCR·유전자증폭검사)를 지원할 경우 자국에서 실시하는 검사와 동등한 수준인지 성능평가를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고 보도한 부분에 대한 답변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앞서 아사히신문이 한국에서 일본에 진단키트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사실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산 진단키트 제품을 35개 업체의 47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며 바이러스를 직접 검사하는 PCR검사법 관련으로는 35개, 혈액 내 항체를 확인하는 항체검사법으로는 12개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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