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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솔키스,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MOU

  • 보도 : 2020.02.27 16:40
  • 수정 : 2020.0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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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호반산업 이재성 상무(왼쪽)와 솔키스 우도영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제공

호반산업이 2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태양광업체 솔키스와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산업 이재성 상무, 이승언 수석, 솔키스 우도영 대표, 오재덕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설계·조달·시공 등의 면에서 협력하며 솔키스는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대한 특허기술을 제공하고 사업추진·시공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소는 잔연을 훼손하지 않고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친환경 부력체 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뒤 물의 부력으로 발전소 자체가 태양을 따라 최적화된 각도로 회전하며 발전량을 늘리게 된다는 게 호반측 설명이다.

호반산업은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솔키스가 세계 처음 개발한 기술로 수위 변동이 잦은 지역, 유속이 빠른 하천 등에서도 사업이 가능해 수질환경 개선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호반산업에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활용한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모범 상생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성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산업이 수상 태양광산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사업을 검토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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