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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발견…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란?

  • 보도 : 2020.01.20 14:01
  • 수정 : 2020.0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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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중국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염된 A(35)씨는 중국 국적의 여성으로 지난 19일 인천공항에서 중국 우한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 과정에서 발견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전 중국 우한시의 한 병원에서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으로 감기를 처방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역단계에서 확인돼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라며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으며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는 형태가 태양의 바깥층인 코로나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1937년 닭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 2003년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또한 또 다른 변종인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 2015년 국내에 유입돼 186이 감염되고 38명을 사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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