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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코맥스

인터폰의 대명사 '코맥스'…삶의 가치와 안전을 만든다

  • 보도 : 2019.12.27 09:00
  • 수정 : 2019.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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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대표이사 변봉덕)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중소기업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홈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코맥스는 정보통신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1968년 출범한 이후 지난 50년 간 국내외 정보통신기기의 발달을 이끌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코맥스는 지난해 매출액 1432억원과 44억5900만원의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14억4200만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납부해 유효세율 3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605억원의 준수한 매출 규모를 보인 코맥스의 반기순이익은 8억56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억원 가량 증가했다. 기타 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억원 가량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맥스는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을 통해서도 1억2400만원의 법인세를 납부, 재정에 기여했다.

"카카오와 함께 스마트홈 대표주자를 노린다"

코맥스는 기존 시스템 기술을 이용해 폭 넓은 스마트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와 금호석유화학 같은 대기업과도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홈'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코맥스는 정부 주도의 스마트홈 네트워크산업 기반 조성사업추진에 맞춰 시장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기술협력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한 코맥스는 스마트홈산업에서 선도기업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코맥스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참가해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홈 솔루션 'A.I. HOME'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HOME은 심리스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집이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고 기기를 동작시킨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의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한 뒤 남녀노소 각각에 맞는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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