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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와이지-원

세계 최고의 기술…절삭 분야 1인자 '와이지-원'

  • 보도 : 2019.12.27 08:53
  • 수정 : 2019.12.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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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대표이사 송호근)이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중소기업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절삭공구 산업의 대표주자인 와이지-원은 지난해 매출 3403억원, 순이익 237억원을 달성하고 총 66억7050만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761억원의 매출, 10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 기간동안 법인세는 30억원 가량을 납부했다.

연도별 법인세 납부액을 살펴보면 2017년 76억원, 2016년 88억원 등 매년 수십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하며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절삭 도구 생산,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1위

와이지-원은 공작기계, IT기기,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을 정밀가공하는 데 쓰이는 엔드밀, 드릴, 탭 등 정밀 절삭공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엔드밀 분야는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1위다. 드릴과 비슷하게 생긴 엔드밀은 각종 금형과 공작기계에 부착되는 절삭 도구.

현재 인천 부평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와이지-원은 1986년 절삭공구 제조 및 판매를 위해 당시 (주)양지원공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87년 인천공장, 1995년 안산공장, 1996년 광주공장 등을 잇달아 세우며 사업을 확장, 1997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2년 뒤인 1999년 와이지-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0년에는 독일 판매법인, 2001년에는 호주 판매법인, 2002년에는 프랑스와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에 까지 영향력을 넓혔다. 2008년에는 터키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캐나다의 현지 법인을 인수했다.

2011년 충주공장을 준공한 와이지-원은 2013년에는 인천공항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14년~2015년에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인천에 제3공장을 준공했다. 2016년에는 태국과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2018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루마니아, 남아공, 스페인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부평공장을 완공, 계속적으로 국내에서도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과 인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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