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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65인치 롤러블 OLED 스크린 대통령상 수상

  • 보도 : 2019.12.13 13:15
  • 수정 : 2019.12.13 13:15

롤러블 OLED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사장 정호영)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65인치 롤러블(Rollable) OLED가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65인치 롤러블 OLED는 70%대 국산화율을 달성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간 축적한 대형 OLED 핵심·원천기술에 (Rolling)에 최적화된 얇은 유리와 편광판, 유기물을 외부 수분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특수 박막봉지 등 독자적인 혁신기술로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라이트가 없어 얇고 휘어질 수 있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뛰어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널을 본체 속으로 둥글게 말아 넣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 제고와 이동 및 설치 용이성 및 사용 목적에 따라 화면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OLED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존 디스플레이는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롤러블 OLED 패널은 CES 2018에서 처음 공개돼 큰 관심을 받은 후 이를 활용해 LG전자가 세계 첫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로 'CES 2020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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