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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 오늘 개관

  • 보도 : 2019.12.13 11:20
  • 수정 : 2019.12.13 11:20

아파트 전용 84~112㎡ 803가구·오피스텔 43~46㎡ 15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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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대구역'의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2㎡ 803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43~46㎡ 150실로 나뉜다. 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172가구, 84㎡B 89가구, 84㎡C 374가구, 112㎡ 16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43㎡A 50실, 43㎡B 50실, 46㎡C 50실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 위치하며 4정거장 거리 이내로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명덕역 환승이 가능하다. 대구역은 경북 구미시에서 경산시까지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지날 예정으로 지난 4월 착공에 돌입,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까운 도로망으로는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이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본점, 동성로 번화가,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CGV 등이 구성한다. 종로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의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는 대부분 세대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된다. 아파트는 4베이 위주 평면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이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2룸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춘 소형 주거공간으로 설계됐으며 'ㄷ'자형 주방, 침실 슬라이딩 도어(유상옵션)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서비스가 도입돼 스마트폰으로 조명·가스·난방 제어가 가능하고 차량 입차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택배 알림 등도 이뤄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클럽하우스, 독서실, 맘스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18~19일 오피스텔 청약과 아파트 1·2순위로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마련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3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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