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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카카오

튼튼한 비즈니스 플랫폼…유료 콘텐츠·커머스 매출↑

  • 보도 : 2019.12.11 08:51
  • 수정 : 2019.12.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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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다음으로 유명한 카카오(공동 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게임·엔터테인먼트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액 1조1739억원과 1826억원의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924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납부해 국가 세수증대에 한 몫을 담당했다.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 수준이었다.

올해 상반기 역시 성장세를 이어간 카카오는 매출액 693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63억원 증가한 규모.

메신저 카카오톡 기반의 수익 확대와 함께 콘텐츠 부분의 견고한 성장을 동력으로 삼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새로운 연결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카카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한층 가깝게 연결함으로써 어제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역할을 통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 플랫폼 비즈니스 솔루션 강화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는 지난 10월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광고주와 업종을 확대하는 등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카카오톡만이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챗봇 및 다양한 랜딩 페이지, 비즈니스 솔루션과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톡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지, 픽코마, 다음웹툰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 일본,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카카오의 유료 콘텐츠 사업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해 강력한 스토리 IP를 유통하며 K-스토리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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