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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엔씨소프트

'린저씨'들 총결집…매출·순익 쑥쑥 성장

  • 보도 : 2019.12.11 08:51
  • 수정 : 2019.12.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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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리니지게임 등으로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한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게임·엔터테인먼트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1조5299억원과 6522억원의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2137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납부해 유효세율 32%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출시 2주년 업데이트의 덕을 톡톡히 누린 엔씨소프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823억원 규모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 사업보고서 제품별 매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2238억원, 리니지 501억원, 리니지2 212억원, 블레이드&소울 211억원, 길드워2 159억원, 아이온 124억원 순이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임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엔씨소프트는 한국 시장 매출액 3106억원, 북미유럽(252억원), 일본(146억원), 대만(88억원) 순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로열티 수입은 51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인기 게임 리니지 2M 출시, 실적 호조세 이어 간다

엔씨소프트는 신작인 '리니지2M'과 인기작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리니지2M은 4K UHD 그래픽 연출성을 비롯해 오브젝트 물리 충돌 및 심리스 로딩 지연 방지, 일천명 대 일천명이 동시 전투할 수 있는 서버, PC와 모바일 기기로 동시 즐길 수 있는 퍼플 플랫폼을 지원해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인 리니지M도 실적 견인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에피소드4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대작이자 경쟁작인 넥슨의 V4를 상대로 매출액 1위 자리(구글 앱 다운로드 수 기준)를 공고히 지켜내고 있다.

이와 함께 블레이드앤소울도 겨울 시즌 업데이트도 반등을 노린다. 블레이드앤소울이 실적 개선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윤재수 부사장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을 통해 PC 게임 부문에 이어 잠재력 보여줬다. 그간 축적한 기술력 노하우로 보다 진화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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