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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기비스' 폭우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 폐기물 자루 수천 개 유실…오염수 태평양 유입 우려 증폭

  • 보도 : 2019.10.14 08:01
  • 수정 : 2019.10.14 09:48

후쿠시마 원전 <사진: KBS>

◆…후쿠시마 원전 <사진: KBS>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폭우 영향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태평양까지 흘러들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13일 NHK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다무라시 임시 보관소에 놓여있던 방사성 폐기물을 담은 자루 2667개가 인근 하천인 후루미치가와로 유실됐다고 보도했다.

후루미치가와 하천은 중간에 다른 강과 만나고 태평양까지 이어진다.

다무라시 측은 하천 일대를 수색해 유실된 자루 중 10개를 회수했으나 모두 몇 개가 유실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방사성 폐기물 유출은 최근 일본 정부의 입장과 맞물려 더 큰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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