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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한미정상 만남도 예정돼

  • 보도 : 2019.09.13 16:32
  • 수정 : 2019.09.13 16:32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유엔사무총장·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한미정상회담, 청와대와 백악관간 구체적 일정 협의 중

문재인 대통령은 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한미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난 동남아 순방 모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한미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난 동남아 순방 모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또 문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이 같이 밝히며 "(한미정상)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를 공동주관하고 기후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예초 유엔총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북미간 대화 분위기 조성과 한일간 갈등 확산 조짐 등 현안과 관련 한미 정상간 만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이날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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