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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실물 접한 네트즌 '3구 가스 버너 같다' 조롱

  • 보도 : 2019.09.11 10:49
  • 수정 : 2019.09.11 10:49

아이폰11

◆…사진:트위터

애플이 10일(현지시간)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 공개한 아이폰11 시리즈를 두고 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실망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알리는데 가장 많은 공을 들여왔던 모바일 기기 콘셉트 디자이너인 벤 게스킨(Ben Geskin)은 아이폰11 시리즈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BenGeskin)를 통해 실망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상하게 설계된 후면 카메라 범프 이미지를 게시하며 “애플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보이는 것을 좋아할 수가 없다”면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아이폰11

◆…사진:트위터

팔로워 5216명이 참여한 이 투표에는 57%가 새로운 아이폰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의견을 낸 반면 43%만이 그럴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이러한 실망에 뜻을 같이하고 있다. 기술 전문 애널리스트 마니시 라스(Manish Rath)는 3구 전기면도기 사진과 후면 트리플 카메라 범프 사진을 비교하며 “별다른 느낌이 없다”고 했다.

이밖에도 “3구 가스버너 같다”거나 “2019년 아이폰은 빵점”, “어떠한 반응도 아깝다”, “애플은 아이폰을 이용해 전문가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나는 전문가 같은 사진을 찍고 싶지 않다” 등 비난과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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