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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겨 코치, 초등학생 제자에게 폭행·폭언 논란…"X같은 X"

  • 보도 : 2019.09.03 11:19
  • 수정 : 2019.09.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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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뜰 코치 [사진=JTBC 캡쳐]

유명 피겨스케이팅 코치가 폭행과 폭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일 JTBC는 피겨스케이팅 코치인 차예뜰씨가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스케이트 날집으로 때리거나 수시로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한 학부모가 촬영한 경기 수원의 한 아이스링크 영상을 보면 차 코치는 연습 도중 한 아이를 불러 세워 삿대질을 하더니 머리를 때린다.

아이는 눈물을 닦고 있고 차 코치는 막대기를 들고 다니면서 학생들을 찌르거나 때리고 있다.

수강생 중 한 학생은 차 코치가 “주먹으로 이리와 하면서 바로 때리고 (스케이트) 날집 끼고 벗는 데로 손바닥, 손등, 팔, 여기 허벅지등을 때려서 여기 저기 피멍이 들었다”며 “울면서 탄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차 코치가 “XX같은 X, X같은 X, 싸가지”라고 말했다며 “몰라서 엄마한테 뭐냐고 물어볼 때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차 코치에 대한 폭행 신고를 받고 아이스링크 CCTV와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한편 차 코치의 SNS에 올라온 수강생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들 사진 내려라”, “피해자들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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