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칼스버그
㈜골든블루가 '2019 송도맥주축제'를 통해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이하 칼스버그)로 맥주 애호가들과 함께한다.
17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로 지난 7월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을 담아 맛,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운 칼스버그는 100% 몰트의 우수한 품질과 균형 잡힌 맛과 향,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하는 한편 패키지도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며 여름밤의 열기를 달구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으로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9회째인 올해에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맥주를 즐기자(Pause, Let it Beer)'는 슬로건 으로 20여개 맥주 브랜드와 함께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불꽃놀이, 플레이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 남녀노소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골든블루는 페스티벌에 칼스버그 홍보 부스를 설치, 생맥주 판매, 로고가 그려진 타투 스티커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