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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전문의 책임진료 여부 확인해야"

  • 보도 : 2019.08.16 16:23
  • 수정 : 2019.08.16 16:23

돌출입은 입이 튀어나와 퉁명스러운 인상을 주고 입을 자연스럽게 다물기 힘들거나 턱 끝부분 긴장으로 호두모양의 주름을 만드는 등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전문의들은 돌출입이 치아만의 문제인 경우와 잇몸뼈가 함께 문제가 되는 경우로 나뉘는데 치아만 문제라면 교정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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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현 의정부환한미소치과의원 원장(사진)은 "주로 중요도가 낮은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뒤 그 공간을 이용해 앞니를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게 된다"면서 "돌출입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발치 교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기가 골격의 성장이 끝나지 않아 성인보다 비교적 치료기간이 짧고 부정교합으로 생길 수 있는 향후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치아교정에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 다만 치아교정 전 정확한 진단이 뒷받침돼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 원장은 "추가적인 수련을 마치고 일련의 시험을 통과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받은 전문의를 치과교정과 전문의라고 한다"면서 "치아교정은 치과 치료 중에서도 긴 시간이 필요한 치료로 처음 맡은 전문의가 끝까지 책임진료를 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치아상태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치아교정의 기본으로 3차원 교정 진단을 통한 완료 후 모습 예측 여부, 환자별 구강상태에 맞는 정품 교정장치 사용 여부 등을 따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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