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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통한 태풍 크로사 피해 속출, 1명 사망·49명 부상…홋카이도 접근해 물폭탄 퍼부을 듯

  • 보도 : 2019.08.16 09:08
  • 수정 : 2019.08.16 09:08

일본 크로사 <사진: JTBC>

◆…일본 크로사 <사진: JTBC>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북상함에 따라 16일 낮부터 일본 북부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NHK는 대형급 태풍 크로사가 일본 서남쪽 구레시 인근에 상륙해 시코쿠지방을 종단한 뒤 동해로 빠져나갔으며 새벽 3시 현재 마츠에시 북쪽 280km 해상을 시간당 3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풍은 동해로 북상하면서 점차 진로를 동쪽으로 바꾸어 홋카이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일본과 동일본의 태평양 쪽은 이날 아침 1시간에 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북일본에서도 17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으로 히로시마현에서 8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으며 전국에서 49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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