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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9일 개관

  • 보도 : 2019.08.08 13:13
  • 수정 : 2019.08.08 13:13

전용 59~84㎡·전체 1140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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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 도시개발지구에서 첫 분양 아파트인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9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광양시 성황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2개동, 전체 1140가구 규모다. 전영면적별로 59㎡A 48가구, 59㎡B 123가구, 74㎡A 192가구, 74㎡B 46가구, 84㎡A 248가구, 84㎡B 162가구, 84㎡C 98가구, 84㎡D 223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단지는 성황도이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첫 공동주택으로 내부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됐으며 인접지에 유치원도 계획됐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지구 내 중학교 부지가 계획 중이며 성황초, 광양 영교육원, 학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될 중심상업시설 부지와 공공청사 부지 등이 위치한다. 이밖에 광양시청, 중마버스터미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중마시장, 시립도서관 등도 인근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교통의 경우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연결하는 2번 국도가 단지 앞에 있어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대근대교, 이순신대교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이번 단지에 자체 개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입구와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 내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입주민 동선에 따라 미세먼지를 관리하게 되며 세대 내부의 경우 클린존(59㎡ 타입 제외)을 도입해 현관에 설치된 에어 샤워(Air Shower·유상옵션)로 오염물질의 집안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판상형 중심으로 배치되며 드레스룸과 펜트리 공간과 대면형 'ㄷ'자형 주방(84㎡D타입 제외) 등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그리너리 스튜디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가스배관 방범커버, 무인택배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등이 마련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에서 처음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트 아파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10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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