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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가해자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피해자 "고통 속에 살고 있다"

  • 보도 : 2019.07.11 11:19
  • 수정 : 2019.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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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자연인이다 홈페이지]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미성년자 성추행 가해자가 '자연인'으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MBN측은 지난 10일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본인이 밝히지 않아 제작진도 몰랐다”며 “전날 해당 제보를 받고 제작사와 방송사 쪽에서 방송영상을 모두 삭제 조치했고 다시보기 서비스도 삭제 중”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자신을 성추행당한 피해자의 어머니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연인으로부터 성추행 당한 피해자가 딸”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사건 장소”라며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나고 나와 내 딸은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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