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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1이닝 무실점 철벽투 "노모 히데오 봤지?"

  • 보도 : 2019.07.10 10:59
  • 수정 : 2019.07.10 10:59

류현진 올스타전 무실점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올스타전 무실점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10일(한국 시각)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서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맞았지만 땅볼 3개로 아웃 카운트를 채우고 이닝을 끝냈다.

이날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첫 타자인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2번 DJ 르메이유(뉴욕 양키스)에게 전매특허인 체인지업을 던져 투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정규리그에서 10타수 무안타, 삼진 4개로 철저하게 봉쇄한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으며 4번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돌려세웠다.

아시아 투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건 1995년 일본의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에 이어 류현진이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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