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 '청정라거-테라와 함께하는 2019 센텀맥주축제'를 성공적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별 후원사로 7년째 참가하고 있는 부산센텀맥주축제는 문화축제와 공연이 함께하는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테라 생맥주와 함께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축제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연까지 진행돼 오감을 만족하는 즐길거리로 좋은 반응었다. 축제에는 부산 시민과 여행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지난해보다 많은 7만 명이 찾았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기간 청정라거 테라 존과 진로 & 참이슬 16.9도 존, 그리고 이벤트 존 등을 운영했다. 특히 특별히 생산, 공급한 테라 생맥주에 대해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