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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이희호 여사 빈소에 김정은 명의 조전·조화 전달…오후 판문점서 정의용 실장 만나, 친서 있을까 '촉각'

  • 보도 : 2019.06.12 15:44
  • 수정 : 2019.06.12 15:44

이희호 여사 빈소 <사진: 김대중문화센터 제공>

◆…이희호 여사 빈소 <사진: 김대중문화센터 제공>

북한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고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12일 오후 5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조화와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조전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통일부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조문단이 아닌 조화와 조전만 오는 것이지만 김여정 부부장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라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남북 간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이 정 실장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판문점 통일각에서 귀측의 책임 있는 인사와 만날 것을 제의한다"며 "우리 측에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인 김여정 동지가 나갈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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