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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 EU 화이트리스트(GMP)에 등재...제약산업 크게 성장할 것"

  • 보도 : 2019.05.15 13:30
  • 수정 : 2019.05.15 13:30

靑 "식약처 전담대응팀이 4년간 노력한 결실...규제혁신 노력 사례"

브리핑하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브리핑하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5일 한국이 유럽연합(EU)의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국)에 등재된 것과 관련, "이를 통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하고 한국 제약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EU가 우리나라를 7번째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했다는 기사를 다들 보셨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이번 건은 WTO 분쟁 승소와 유사하게 식약처 공무원이 전담대응팀을 꾸려 4년간 치밀하게 노력한 것의 결실"이라며 "규제 혁신 노력들이 제약, 바이오산업 발전에 토대가 됐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앞서 EU는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 제약사가 유럽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할 때 서면확인서 등 서류 일부를 면제하는 화이트리스트 등재를 결정했다. 식약처가 2015년 1월 EU에 화이트 리스트 등재 신청서를 제출한 지 4년 만이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 일본, 스위스, 호주, 이스라엘, 브라질에 이어 EU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7번째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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