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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 이혼 합의 계기는 남편 음주운전? 자녀양육 등 일절 공개 않기로

  • 보도 : 2019.05.14 14:34
  • 수정 : 2019.05.14 14:40

박해미 <사진: 더 팩트>

◆…박해미 <사진: 더 팩트>

뮤지컬 배우 박해미(55)가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자녀양육과 재산분할 등 세부 사항은 일절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SBS 연예뉴스는 박해미 측 송상엽 변호사와의 전화통화를 갖고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46)이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한 게 맞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혼에 따른 모든 사항은 일절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박해미와 황민은 지난 1995년 결혼한 이후 가족예능에 출연하는 등 금슬을 뽐내왔다.

이혼에 이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해 발생한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였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황민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직원과 배우 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황민 측에서 불복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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