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 스포츠일반

'빙속 여제' 이상화 스케이트 벗는다…오는 16일 공식 은퇴식

  • 보도 : 2019.05.10 16:58
  • 수정 : 2019.05.10 16:58

◆…빙속 여제 이상화 [사진: MBC]

'빙속 여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30)가 은퇴를 선언했다.

10일 이상화의 매니지먼트는 "이상화가 1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빙속 여제인 이상화는 지난 2005년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500m 동메달 획득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며, 2010년 밴쿠버겨울올림픽 때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상화는 지난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 500m 36초36의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선 이 종목 올림픽 2연패 쾌거를 이뤘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