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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진급 스마트폰 제조사들, 혁신적 기능 앞세워 해외 공략

  • 보도 : 2019.04.24 14:28
  • 수정 : 2019.04.24 14:28

엘레폰

◆…사진:엘레폰

중국의 2진급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뛰어난 성능과 기능, 그리고 높은 사양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홍통에서 개최 중인 GSME 2019(글로벌 소스 모바일 일렉트로닉스)에 참가 중인 쿠시그룹(Coosea Group, 브랜드명 쿠비), 엘레폰(Elephone), 트랜션 홀딩스(Transsion Holding)와 같은 2진급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높은 가격과 성능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천명했다.

이들 회사 제품들은 대부분 풀 스크린(full screen) 디스플레이에 고성능 카메라는 물론 혁신적인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중 쿠시가 시연한 쿠비 스마트폰은 AI(인공지능) 기술로 최적화된 카메라 기능을 지원, 다양한 시나리오 환경과 야간 촬영 모드에서 자동석택이 가능하다.

엘레폰 단말기는 잠망경 스타일의 카메라에 워터 드롭(물방울)이나 펀치 홀(삼성전자의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인도나 동남아시아 등 급성장 중인 신흥시장에서 일류 브랜드들과 경쟁을 피하기 위해 중남미나 아프리카를 집중 공략하는 한편 모로코나 니제르 등에서는 프리미엄급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트렌션은 아프리카 현지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카메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모델을 개발하는데 집중, 아프리카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력 제품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달한 상황에서 이들 2진급 제조사들의 움직임이 주시되는 이유는 삼성전자 역시 주력 모델보다는 중급 또는 보급형 제품들을 앞세워 이들 지역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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