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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사업목적에 건설업 추가…김연극 사장 선임

  • 보도 : 2019.03.15 11:55
  • 수정 : 2019.03.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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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동국제강 제65기 정기총회에서 장세욱 부회장이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제품 고도화와 함께 종합건설업을 새 사업목적으로 올리고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승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인 럭스틸의 가공·시공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 마케팅이 고도화되면서 정관 변경에서 종합건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별도기준 매출액 5조 3648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주주들에게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경영 투명성 확대와 주주와의 소통을 위해 주총에서 IR방식의 발표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작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브라질 CSP제철소가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의미있는 한 해"라며 "올해는 기술과 품질을 더욱 높이는 질적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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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극 동국제강 신임 사장. 사진=동국제강 제공

이어진 이사회에서 김연극 사장과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가 신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로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 씨가 새로 선임됐다. 주상철 씨는 재선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임된 김 사장은 1962년생으로 1987년 동국제강에 입사에 인천제강소 관리담당, 봉강사업본부장, 후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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