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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배우 손승원 징역 4년 구형…"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성" 진짜야?

  • 보도 : 2019.03.14 16:08
  • 수정 : 2019.03.14 16:08

손승원 징역 4년 구형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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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징역 4년 구형 <사진: JTBC>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손승원(29)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4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등 혐의 2차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손씨 측 변호인은 "손씨가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하고 피해를 모두 배상했다"며 "손씨가 입영 영장을 받아놓은 상태인데 수감돼 입대를 못 했다. 엄격 규율속 2년간 성실 복무하면서 계속 반성한다면 앞으로 음주운전 버릇도 끊어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으며 손씨 역시 최후진술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선고일은 4월 11일 오전 10시다.

소식을 접한 여론의 반응은 음주운전으로 벌써 4번째 적발된 그가 군대를 빌미로 징역형을 벗어나려 한다는 다소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 경 손승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아버지 소유 자동차로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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