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르노삼성차, 이마트서 전기차 트위지 판매

  • 보도 : 2019.03.07 15:09
  • 수정 : 2019.03.07 15:09

7일부터 전국 24개 이마트 매장에 전시 부스 마련

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부터 이마트에서 르노 트위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의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부터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 르노 트위지 전시 부스 또는 팝업스토어가 마련돼 방문고객은 차량 관람과 구매,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올해부터 판매가격을 최대 170만원 인하한 라이프 트림을 신설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라이프 트림은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했으며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안전사양은 기존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가격은 1330만원이나 올해 국고보조금 420만원과 250~500만원의 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하면 최저 41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일부 편의사양이 추가된 트위지 인텐스 및 카고 트림의 가격은 각각 1430만 원과 1480만 원으로 전년보다 70만원 인하됐다.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시 55㎞에서 최대 80㎞ 거리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인텐스와 라이프 트림의 경우 2명의 탑승이 가능하며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마트와의 협업은 기존의 자동차 판매 방식을 벗어나 마트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차량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판매 방식”이라며 “르노삼성차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자동차 구매 환경을 제공하여 전기차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