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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40대男 "술 취해 기억 안 나"…누리꾼들 "기억 없는데 자수는 어떻게?"

  • 보도 : 2019.02.11 11:43
  • 수정 : 2019.02.11 11:43

술 취해 기억 안나 <사진: MBC>

◆…술 취해 기억 안나 <사진: MBC>

60대 여성 택시기사를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도망갔던 40대 남성이 자수했다.

지난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40대 승객이 60대 여성 택시기사를 마구 때린 후 도주했다.

만취 승객은 택시에 탄 지 1분 만에 심한 욕설과 함께 기사를 때렸다.

맞은 기사는 후유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수사에 나서자 10일 오후 8시가 넘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억이 없다는 사람이 자수는 어떻게 했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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