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KING OF BEERS(맥주의 왕)' 주제의 신규 TV 광고를 다음달 1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버드와이저의 부드럽고 깔끔한 매력을 영상에 담았다. 잔에 따르는 모습, 브랜드 신조를 적은 문양,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레드 보타이 등을 밀착 촬영해 버드와이저 본연의 맛과 풍미를 강조했다.
또한 THE KING IS HERE(왕이 등장했다), KING OF BEERS(맥주의 왕)라는 문구를 영상 중앙에 배치해 버드와이저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버드와이저는 1876년 탄생 이후 현재 약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질 좋은 맥아, 쌀 이스트, 물과 호프(Hop)등 엄선된 5가지 성분과 특유의 숙성 방법, 발효공정으로 제조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