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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신한카드

카드업계 1위…'온리 1' 기업 대변신 박차

  • 보도 : 2018.12.17 10:00
  • 수정 : 2018.12.17 10:00

2015~2017년 법인세 1051억원 납부
2018년 법인세 중간예납액 1035억원, 유효세율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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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카드업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 매출액 1조1695억원, 2016년 1조2075억원, 2017년 1조2527억원을 기록해 3년 연속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며 총 3조62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성장 및 순익 증가에 발맞춰 법인세 납부액도 증가했다. 지난 2015년 463억원, 2016년 544억원을 납부한 데 이어 지난해 44억원 등 3년 동안 총 1051억원의 법인세를 자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1035억원의 법인세를 중간 예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법인세 유효세율은 26.8%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장부 상 수치로만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 3859억원의 1/4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카드업계 매출 1위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2020 스마트 프로젝트(2020 SMART Project)' 목표를 달성하고 제2의 창업에 걸맞은 진정한 변화(Deep Change)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초(超)연결 리더로 진화 위한 키워드 '딥 체인지 1.10.100'

신한카드는 올해 창립 11주년을 기점으로 디지털 생태계내 초(超)연결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는 'Only 1' 기업으로의 대변신을 추진하기로 하고 '딥 체인지(Deep Change) 1.10.100'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경쟁의 Rule 관점에서 '초연결 리더 Only 1',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의 '미래 10년의 New 포트폴리오', 그리고 조직문화 관점의 '꿈의 일터, 을지로 100'이라는 의미다.

먼저 디지털 생태계 초연결을 통해 시장을 리딩하는 'Only1'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본업인 지불결제 시장에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함으로써 주도권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상품서비스를 통한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플랫폼 '마이샵'과 외부 스타트업과 연계한 사내벤처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적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금융 라인업 구축과 더불어 디지털 광고(Ad-Tech), 마이데이터 산업, 글로벌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한 한계없는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통해 미래 10년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의 1등 DNA 역량을 100% 발휘하여 신한카드 본사가 있는 을지로 100번지를 꿈의 일터로 완성해 나가기로도 했다. 딥워킹타임(Deep Working Time),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몰입'을 극대화하고, '창의'와 '강한 실행' 조직문화를 조기 정착키로 했다. 글로벌·디지털 영역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미래성장 인력 육성 및 지원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새로 출시한 초연결 플랫폼 '신한PayFAN'의 출시는 상징적이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고객과의 실시간 터치', '서비스간 연결·확장', '개인화 메뉴체계'의 키워드로 요약된다.

기존 앱카드 플랫폼 '신한FAN'을 새로운 차원으로 한단계 진화시킨 '신한PayFAN'은 본연의 기능인 결제·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고, AI·빅데이타 등의 새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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