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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신북방정책 본격 가동…제1회 한·러 지방포럼 참석

  • 보도 : 2018.11.08 12:56
  • 수정 : 2018.11.08 12:56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한러 지역포럼에 참석하는 등 신북방정책을 통한 경제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6월22일 한러 정상회담 모습(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한러 지역포럼에 참석하는 등 신북방정책을 통한 경제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6월22일 한러 정상회담 모습(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 전북 군산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지역경제 일정으로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제1회 한러 지방포럼에 참석해 신북방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문 대통령은 8일 경북 포항 포스텍 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러 지방포럼에 참석, 신북방정책을 통한 경제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 이날 포럼은 지난 6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진 한-러 정상회담의 결과로 채택된 '한-러 지방협력포험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함께 하는 한·러, 함께 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4시반 경 경북 홍보관에서 수산, 농업, 전력, 철도, 북극항로, 가스, 조선, 항만, 산업기계 등 한러 공동성명에 포함된 9개 분야(나인 브릿지) 중점 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다고 일정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한러 지방포럼의 의미와 나인 브릿지로 대표되는 한러 간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한러 포럼에는 우리나라 17개 지방정부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 9개 지방정부가 참석한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 강석호 국회 외통위원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등이 참석하고, 러시아는 극동개발부 장관, 주한러시아 대사, 연해주 주지사, 아모르 주지사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도 장하성 정책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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