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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경북 60대 여성 확진…아동 예방접종·모기 서식지 소독 필수

  • 보도 : 2018.09.13 15:08
  • 수정 : 2018.09.13 15:08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경상북도에서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부터 경북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68세 여성이 지난 11일 일본뇌염 감염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인 환자는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지난달 18일 중환자실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방역소독을 요청하고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예방접종을 완료 할 것을 권고했다.

본부 관계자는 동물 축사와 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 서식지에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리면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급성뇌염으로 진행된 환자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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