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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차급으로 다시 태어난 ‘더 뉴 아반떼’ 출시

  • 보도 : 2018.09.06 17:45
  • 수정 : 2018.09.06 17:45

가솔린모델 15.2km, 디젤 모델 17.8km 연비 달성

스마트스트림 G 1551만원, 디젤 1796만원에 출시

아반테

◆…현대차는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이광국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모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하고 6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더뉴 아반떼는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는 자기 혁신의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 등을 갖춘 글로벌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밝혔다.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해 전면부는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을,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갖췄다.

전면부는 엠블럼을 강조하는 파워풀한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과 감각적으로 교차하여 아반떼만의 독창적인 화살모양의 '애로우DRL' 시그니처를 강조해 전면부의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하여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보다 스포티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내장은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운전석 중심의 운전 몰입감을 높였고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과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차세대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이외에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을 추가해 고객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의 쾌적한 주행환경을 돕는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은 스타일 1551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이며, 디젤 1.6은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이고, LPi 1.6은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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