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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고위급회담 13일 개최···3차 남북정상회담 논의

  • 보도 : 2018.08.09 17:19
  • 수정 : 2018.08.09 17:19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때 양 정상이 기념식수 후 표지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공동사진취재단)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때 양 정상이 기념식수 후 표지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공동사진취재단)

남과 북은 오는 13일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을 갖고 지난 4.27 정상회담 때 두 정상이 제안한 올 가을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통일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측은 오늘 오전 통지문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8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여, 판문점선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에 우리 정부는 북측에 남북고위급회담 개최 제의를 수용한다는 통지문을 보내고,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북측과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북측 제안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것 외엔 밝힐 내용이 없다"면서 "우리 측 참석자에 대해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문자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의제에 대해선 "당일 북측과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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