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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옆 입지 지식산업센터 '광명역 M클러스터' 이달 분양 예정

  • 보도 : 2018.07.18 11:43
  • 수정 : 2018.07.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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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M클러스터' 이미지. 사진=롯데·두산건설 제공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각종 대출이나 청약 규제에서 자유롭고 세제혜택도 추가돼 법인들의 구매 부담이 적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보통 분양가의 70~80%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원하는 면적에 따른 분양도 가능하다. 내년 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은 뒤 1년 내 입주하면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세제혜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주거형 공급에 치중하고 오피스도 기업 친화적 설계가 없어 지식산업센터가 법인들의 새 보금자리로 지위를 굳히고 있다"며 "유사 업종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집적효과도 가능하고 도심지에 지을 수 있어 교통·생활 인프라까지 갖추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들어설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가 이달 분양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나서며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9만 7386㎡ 규모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대학병원 옆에 조성된다. 대학병원에 들어설 중앙대병원에는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중증질환 특성화 센터가 계획됐다. 이에 지식산업센터에 일반 기업 외에 의료관련 업체의 입주도 전망된다.

교통의 경우 인근 광명역에 KTX,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며 수원광명고속돌,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1차)가 가깝고 수서를 잇는 강남순환고속도로(2차), 서울-광명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 복선전철(예정) 등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주변에는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도 위치한다. 지식산업센터에도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고 최대 4.8m의 층고로 설계됐다. 광명역세권 내 처음으로 기숙사도 함께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메디컬 특화 업종과 일반 법인들이 일하기 좋은 공간을 제공해 수도권과 지방소재기업의 입주 문의가 이어진다"며 "광명역은 기반시설 조성을 마쳐 기업들에게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교통 등 추가 개발호재도 많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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