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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훼손 워마드, 이번엔 성당 방화 예고까지…천주교가 왜 공격 대상인가?

  • 보도 : 2018.07.12 14:16
  • 수정 : 2018.07.12 14:16

워마드 방화 예고까지 <사진: 워마드 홈페이지>

◆…워마드 방화 예고까지 <사진: 워마드 홈페이지>

성체 훼손으로 논란을 야기한 워마드가 성당 방화를 예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부산경찰청은 "지난 11일 워마드 게시판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

이날 한 워마드 회원은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 임신중절 합법화 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그나저나 주유소 직원들은 왜 이렇게 말이 많나. 힘들다고 앵앵대길래 바닥에 침 한 번 뱉었더니 조용히 했다. 성당 다음은 너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워마드는 천주교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성체에 낙서를 하고 불에 태우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아 논란을 확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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