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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교통사고 가해자는 에어부산 직원…피해 기사 아직도 의식 회복 못해

  • 보도 : 2018.07.12 11:27
  • 수정 : 2018.07.12 11:27

김해공항 사고 <사진: YTN>

◆…김해공항 사고 <사진: YTN>

지난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앞 진입로에서 BMW(운전자 A 씨·35)가 정차한 택시와 차량 밖에 있던 택시기사를 잇따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차한 승객의 짐을 내려주다가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택시 기사는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부산지역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 직원으로 외주업체 직원인 동승자의 비행시간을 맞추려고 무리하게 과속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동승자 중 한 사람은 사고 수습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 논란이 확산됐다. 현재 운전자와 동승자의 처벌을 원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사고를 낸 BMW 차량은 사고 직전 약 6초 간 220여미터를 달렸다. 평균 속도를 환산하면 시속 130km 정도가 나온다. 가속을 감안하면 최고 140~150km까지 속도를 냈을 수 있다는 추정치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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