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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분석보고서 "코스닥 30종목 시총은 평균 1000억원"

  • 보도 : 2018.06.28 22:30
  • 수정 : 2018.06.28 22:30

한국거래소는 지난 5월 31일 기술분석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30개 기업의 평균 시가총액이 10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총 규모별로는 1000억원 미만이 30개사 중 19개사, 1000억원 이상∼3000억원 미만이 10개사, 3000억원 이상이 1개사였다.

업종별로는 금속(5개사)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장비(4개사), 정보기술(IT) 부품과 정보기기(이상 3개사) 등의 순이었다.

지난 21일까지 발간된 21개 기업의 보고서 조회 수는 8792건으로, 보고서 1건당 조회 수는 419건이었다. 코스닥 기업정보에 목말라 있던 투자자들의 정보부재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개 기업의 발간일 이후 평균 주가 등락률은 -6.7%로 조사됐다. 이는 해당 기업이 수급 기반이 취약한 소형주에 해당해 벤치마크 지수 대비 낮은 수익률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거래소는 "평균 주가상승률은 코스닥지수 상승률을 소폭 하회했으나 이는 최근 美금리인상, 北美 정상회담 및 美-中간 무역전쟁 등 대형 이벤트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 발간 후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비중은 각각 0.1%p, 1.5%p 증가했고, 개인의 비중은 1.6%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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