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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강남 입지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 분양 중

  • 보도 : 2018.05.25 15:02
  • 수정 : 2018.05.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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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서 나보나시티' 투시도. 사진=대한토지신탁 제공

최근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분양시장이 주춤한 모습이지만 각 지역 내에서 소위 '강남' 입지를 갖출 경우 흥행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와 대구 수성구, 청주 흥덕구 등 지역 내 강남 역할을 하는 곳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 최근 분양을 마친 대구 수성구 '범어센트레빌'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77.31대 1로 마감했고 2016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부산 해운대구의 민간택지 평균 청약경쟁률은 122.6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방에서도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택지지구 건설이 한창이지만 과거부터 지역 내 강남 역할을 하는 곳은 여전한 주택 수요가 있어 몸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며 "교통·교육·생활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졌고 도심에 위치해 더이상 대단위 개발지가 없는 노른자위 입지라는 장점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 중심지로 평가되는 흥덕구 강서동에 들어설 초소형 아파트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가 분양 중이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1~29㎡, 총 264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강서택지지구 중심권역에 들어서며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앞으로 SK하이닉스 공장이 신축 중인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산단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 대학이 있고 롯데마트(청주점),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서울우리병원,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등이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교통 면에서는 도보권 내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역, 오송역 등도 인접했다.

단지에는 침환경 휴식공간과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되며 실내에 전기쿡탑, 콤비냉장고, 세탁기, 주방렌지후드, 빨래건조대 등 빌트인 가전·가구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이 집중돼 초소형이 이 단지의 메리트가 될 것"이라며 "초소형 아파트 주요 임차인인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 수요를 품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청주 흥덕구 강서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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