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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라돈 침대 음이온 파우더 원료 66개 업체 납품 확인…"전수 조사하겠다"

  • 보도 : 2018.05.17 14:59
  • 수정 : 2018.05.17 14:59
라돈 침대 <사진: SBS>

◆…라돈 침대 <사진: SBS>

'라돈 침대' 논란을 유발한 음이온 파우더 원료가 대진침대 외에도 다수 회사에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음이온 파우더의 원료가 66개 사업체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라돈 성분이 포함된 산업용 원료 '모나자이트'(Monazite)가 침대뿐만 아니라 마스크, 모자, 베개 등 여타 회사 제품에도 사용됐다는 것.

세륨, 토륨, 지르코늄, 이트륨 따위를 함유한 인산염 광물인 모나자이트는 일부 온열매트와 건강팔찌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원안위 등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원료로 이용하는 제조시설 종사자의 연간 방사선량 노출량은 일반인보다 1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당 업체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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