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부동산

9호선 연장사업·송리단길 조성에 석촌호수변 상권 눈길

  • 보도 : 2018.04.30 11:00
  • 수정 : 2018.04.30 11:00

◆…'석촌 나인파크 수변 테라스상가' 항공 조감도. 사진=CJ건설 제공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변 상가가 각종 개발사업으로 주변 유동인구가 늘어날 조짐을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사업 중 석촌호수 인근 삼전사거리역(가칭)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와 인터넷을 통해 데이트코스로 떠오른 '송리단길'도 인구유입 주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송리단길에는 이색적인 카페들은 물론 바깥쪽 대로변으로 석초호수 조망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브랜드 카페거리도 형성돼 있어 방문객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며 "삼전사거리역 이용객과 호수공원 방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위치"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석촌호수변 입지를 갖춘 '석촌 나인파크 수변 테라스상가'가 눈길을 끈다. 이 상가는 연면적 약 2만 1043㎡,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다.

상가가 위치한 석촌동 선촌고분군명소화거리는 대표보행거리로 지정돼 전선 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가로경관 조명, 조형물설치, 고분입구돌계단정비,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영화촬영 명소화, 옥외광고물 정비(외국어 병기)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통의 경우 상가 주변 잠실역과 선촌역에 이어 삼전사거리역도 위치하게 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 배후수요로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제2롯데월드, 롯데마트, 홈플러스, 송파구 등이 꼽힌다.

상가 관계자는 "현재 상가 내 베트남음식점인 분짜라임, 수제맥주전문점 피자펍이 입점 준비 중이고 일식전문 미미또, 바르다 김선생, 깡패통닭이 운영되고 있다"며 "삼전사거리역 역세권에 자리한데다 신축건물로 권리금이 없어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도 투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가는 송파 관광특구 지역 내 석촌호수 서호 인근에 위치하며 회사보유분 물량이 3.3㎡당 3000만원대 중후반으로 분양되고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