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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김기식 능력·자질 충분…한국당 지나친 정치공세 바람직하지 않다"

  • 보도 : 2018.04.13 10:10
  • 수정 : 2018.04.13 10:10

박원순, 김기식 <사진: 더 팩트>

◆…박원순, 김기식 <사진: 더 팩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능력과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13일 박 시장은 접대성 해외출장과 임기말 후원금 등의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김 금감원장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면서 한국당이 지나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 시장은 "제가 알던 김기식은 금융감독원장으로서 충분한 능력과 자질이 있다"며 "여러 문제 제기가 나오지만 지나친 정치공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들도 인준청문회를 보면 그런 것이 안 나오는 분들이 없다. 정도에 따라서 쓸 것인가를 국민들이 판단하고 대통령도 판단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서울시장 3선 도전에 서울시민들이 피로감을 느낄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는 임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국회의원님들도 잘하면 3선, 4선, 5선까지 하시지 않냐"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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