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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문학군 품은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 보도 : 2017.12.28 11:56
  • 수정 : 2017.12.28 11:56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중앙통로 이미지. 사진=건영 제공

부동산 시장에서 학군을 품은 아파트가 오랜 기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오산시에 들어설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가 시내 유일 자율형 공립고 등의 학군이 인접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명문학군을 품은 단지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유해시설 업종 입점이 허가되지 않아 면학 분위기가 뛰어나고 등·하굣길 범죄,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낮다는 장점을 갖춘다. 이 덕분에 경기 불황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할 수 있어 소위 '학세권 아파트'가 지역 내 높은 주거선호도를 가진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공급된 GS건설의 '명륜자이'는 최고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 7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공급된 '신길 센트럴자이'도 최고 경쟁률이 519.8대 1로 나타났다. 2단지 모두 인근에 명문학군을 갖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자녀의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학군의 여부는 부동산 시장에서 뗄 수 없는 요소가 됐다"며 "인근에 명문학군을 품은 단지가 거래도 활발하고 가격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내삼미동 지역주택조합이 시행을 맡고 건영이 시공할 예정인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는 주변에 약 12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가 가까워 눈길을 끈다. 이 학교는 기존 공립학교보다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율 편성권을 지녀 학생의 소질·적성·능력을 스스로 개발할 기회를 열어주는 곳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인근에는 필봉산과 반월봉, 물향기수목원 등의 자연환경과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스포츠센터, 홈플러스 등의 생활 인프라가 위치한다. 이밖에 2019년 완공예정인 오산 안전산업 클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파크(2020년 완공예정),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등이 주변에서 진행 중이다.

교통의 경우 세마역, 동탄역 SRT(수서발 고속철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예정), 환승센터(계획) 등이 구성된다. 또 2019년 필봉터널과 금오터널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담금, 업무대행비 외 별도의 추가분담금이 없는 '확정분담금' 제도와 사업계획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 전액환불을 보장하는 '계약금전액 안심보장제'가 적용된다"며 "사업승인 후에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60%(금리 4.5%이내)까지 보장되고 일부 타입에 한해서 2000만~3000만원까지 공급가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적용돼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인접한 A·B단지의 분양가인 900만~1000만원와 비교했을 때 3.3㎡당 7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며 "안정성, 가격,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교육환경 등의 장점으로 2차 조합원 모집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조기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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